처음 배송 받고 언박싱 후 켜봤을 때는 소음이 조금 있어서 걱전됐지만 가족들 없을 때 쓸 거라 쓸 날만 기다렸슴니당

드디어 가족들이 없는 틈에 이런저런걸 보면서 몸을 예열해주고 타니를 넣고 왕복운동 조금 하다 켜봤는데 세상에 소음이 문제가 아니에요 소음이야 문 닫고 이불 좀 덮으면 좀 괜찮은데 ㅠㅠㅠㅠㅠ 윗부분 돌아가는 기능이 야동에서 손으로 해주는 그런 느낌이 나서 미치는줄 알았어용 ㅠㅠㅠㅠ

그치만 사람마다 클리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서 그런지 클리 자극부 맞추기가 조금 힘겨웠어용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용 그래도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거 꼭추천해줄만큼 좋았어용 같은 회사꺼 윗부분 커지는 것도 나중에 사보고 싶어용 🥰🥰🥰🥰🥰🥰